"오늘도 구세군! 내일도 구세군! 구세군이 최고야~"
경로당 어르신들이 우릴 환대하며 어깨춤을 추며 불러주신 노래입니다.
우리는 외롭고 소외되고 상처받은 영혼을 위하여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돕는다.
우리교회 선교선언문처럼 숲속마을 4단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섬겼습니다.
노래도 부르고, 선물도 드리고, 전도지도 드리고, 어르신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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