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교회 행사

[24/11/17] 개영 2주년 첫 번째 간증 집회 - 김희아 부교님

구세군 숲속마을 교회 2024. 11. 18. 15:58

개영2주년에 첫번째 간증집회 강사인 김희아 부교님의 눈물겨운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을 경험하였습니다.

 

 

 

 

 

 

 

 

태어날때 부터 평생 지울수 없는 얼굴의 붉은점, 부모로 부터 버림받아 보육원에서 눈물겨운 성장과정, 삶의 구비마다 말할수 없는 고난이 엄청난 감사로 승화되었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힘이 아니고는 달리 표현할수 없습니다.

김희아 부교님과 함께 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앞으로 우리의 삶이 범사에 감사로 미래를 새롭게 출발하라고 감사의 기적을 체험하라고 결단하는 개영2주년 이었습니다.
다음주일 두번째 간증집회를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