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 새가족 환영식 지난 3개월간 모범적인 신앙생활로 숲속마을영문 가족이 되심을 환영하고 기뻐하며 더욱 행복한 신앙생활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전정숙 군우님은 과거에 이단에 빠진적이 있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한 신앙생활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세군 숲속마을교회에서 새가족을 위한 신앙 교육을 받으며 군우(성도)들과의 친밀한 교제 시간들을 통해 숲속마을교회에 마음을 열고 정착하여 주 안에서 하나되는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이상미 군우님은 한달동안 출석만 하였으나, 매 주 예배 때마다 부어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며 숲속마을교회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한 영혼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시작된 구세군에 이보다 더한 기쁨은 없습니다. 정가영 청년은 원래는 타 교단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개인적인 사정.. 2024. 2. 25. 이전 1 다음